김병옥 음주운전, '한끼줍쇼' 결방 확정...'리갈하이'는?
김병옥 음주운전, '한끼줍쇼' 결방 확정...'리갈하이'는?
  • 김현덕
  • 승인 2019.02.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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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씨엔티
사진 = 더씨엔티

[스타TV=김현덕 기자]

배우 김병옥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한끼줍쇼'가 결방한다.

13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부터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재방송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방송되던 '한끼줍쇼'는 결방된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김병옥, 진구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병옥의 음주운전 적발 후 결방을 결정하게 된 것. 

앞서 지난 12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병옥은 이날 오전 0시 56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귀가한 김병옥의 주소지로 직접 찾아가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김병옥은 혈중알콜농도 0.085%로 이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병옥은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으로 아파트에 도착한 뒤 주차를 하려 운전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유 불문하고 김병옥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절대 해서 안 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옥은 '리갈하이'에서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로 B&G 로펌 대표 방대한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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