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역대 코미디 1위·흥행 8위…'1283만 관객수 넘었다'
'극한직업' 역대 코미디 1위·흥행 8위…'1283만 관객수 넘었다'
  • 김현덕
  • 승인 2019.02.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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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스타TV=김현덕 기자]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이병헌 감독)'은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동안 184만5230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1283만539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19일째 1위로 '극한직업'은 특별한 경쟁작 없이 원맨쇼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극한직업'은 누적관객수 1283만 명을 돌파하면서 '7번방의 선물' 1281만 명을 넘은 것은 물론, 1위 '명량'(1761만명·2014), 2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2017), 3위 '국제시장'(1426만명·2014), 4위 '아바타'(1362만명·2009), 5위 '베테랑'(1341만명·2015), 6위 '괴물'(1301만명·2006), 7위 '도둑들'(1298만명·2012)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8위까지 오르게 됐다.

'7번방의 선물'을 넘어서면서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장르 영화 흥행 1위 타이틀까지 보유하게 됐고, 류승룡은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또 한 번 자신의 출연작 기록을 경신, 완벽한 '류승룡 시대'를 입증시켰다.

이 같은 흥행 속도라면 '극한직업'은 '도둑들', '괴물'은 가뿐하게 제치고 '베테랑', '아바타' 기록까지 뛰어 넘을 가능성이 높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형사 마약반 5인방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창업하고, 이 과정에서 맛집으로 소문 나 예상 밖 대박을 치는 상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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