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물사랑센터' 오픈, '유실·유기견 위한 카페'
'서초동물사랑센터' 오픈, '유실·유기견 위한 카페'
  • 이상익
  • 승인 2018.12.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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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V=이상익 기자]

사진 = 서초구 제공
사진 = 서초구 제공

유기견을 위한 '서초동물사랑센터'가 오픈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일 유기·유실 반려견의 체계적 보호를 위해 양재천 인근(양재천로19길 22)에 약 263㎡(약 80평) 규모의 ‘서초동물사랑센터’를 개소했다.

구비 5억여 원을 들여 양재천 인근 건물의 2개 층을 임대해 조성한 동물사랑센터는 동물관련학 전공자 또는 관련업종 유경험자 등 총 3명의 근무인력을 배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유실견의 경우 보호자를 찾아 반환, 유기견은 전문 상담을 통해 조건이 맞는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센터 운영으로 안락사 위기 유기동물에게는 새 삶을 주고 유기견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개선까지 이뤄지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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