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2월2일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포항시, 12월2일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 개최
  • 이상익
  • 승인 2018.1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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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V=이상익 기자]

포항시 제공
포항시 제공

포항시에서 12월 2일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일요일인 다음달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환호공원 내 전통놀이공원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기견 현장입양코너에서는 10여 마리의 유기견이 새주인을 찾았다. 행사는 인식표 배부와 건강검진 등의 부대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2014년 현재로 우리나라 가정의 애완동물이 3백만 50만 마리가 넘었다. 세 집에 한 집 꼴로 키우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중에 개 2백 50만 마리뿐 아니라 고양이, 새, 햄스터, 거북, 뱀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사람이 애완동물을 기르는 이유는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서라고 한다. 자녀나 친구, 형제처럼 대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생각해 반려동물로 고쳐 부르도록 제안하기도 했다. 서양은 동양보다 애완동물 문화가 많이 성숙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65%가 넘는 가정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제5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에 시민의 많은 관심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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