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여성 전용·노인 복지·심부름 택시 도입 추진
서울시, 반려동물·여성 전용·노인 복지·심부름 택시 도입 추진
  • 이상익
  • 승인 2018.11.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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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V=이상익 기자]

서울시가 펫택시(반려동물 전용 택시), 여성 전용 택시, 심부름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16일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이용해 펫택시, 노인복지 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사업자가 운송가맹점에 가입한 법인·개인택시를 통해 택시요금을 추가로 받으면서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이며 2009년 11월 도입됐다. 

MBN 방송 갈무리
MBN 방송 갈무리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 법인택시들이 연합해 택시운송가맹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4500대 이상이 모이면 사업 계획 등을 심사해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펫택시 등의 요금은 고급택시처럼 신고제로 하되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 되지 않게 서울시가 제한한다. K9, 제네시스 같은 차량을 사용하는 고급택시의 기본요금은 5000~8000원가량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택시업계가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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