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자필 편지 해명 "나현·열애설 반려묘 논란 죄송"
김용국, 자필 편지 해명 "나현·열애설 반려묘 논란 죄송"
  • 이민호
  • 승인 2018.11.12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TV=이민호 기자]

JBJ 출신 가수 김용국이 가수 김용국이 걸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과의 열애설과 반려묘 유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용국은 10일 밤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저의 불찰과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소나무 나현 님과는 지인과 함께 몇 번 만나서 동석하며 친해진 친구 사이"라며 "많은 분께 이 일로 인하여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혔다.

춘 엔터테인먼트
춘 엔터테인먼트

 

또 반려묘 르시 논란에 대해선 "르시는 한차례 분양 보냈다가 다시 데려온 것이 맞다. 그때 행동에 대해서 지금도 후회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겪지 않아도 되었을 고통 겪은 르시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의 반려동물에 대한 부족한 인식과 행동으로 많은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렸다. 지금까지 한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잊지 않고 항상 새기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비공개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언행과 행동에 대해서도 크게 뉘우치고 있다"며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백번 생각하고 행동하며 겸손해지겠다"고 덧붙였다.

김용국은 "큰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입이 열 개여도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많은 분이 주셨던 질타와 충고는 달게 받고 뼈에 새겨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용국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그룹 JBJ와 용국&시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 무대를 누비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김용국과 소나무 멤버 나현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진이 게재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김용국이 반려묘를 유기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지자, 이날 김용국 측은 "김용국은 6월 경 카구를 입양했고 톨비, 르시와 함께 숙소에 합사했다"며 "르시가 카구와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고, 다른 반려묘들에게도 상처를 입히는 일이 발생했다. 깊은 고민 끝에 김용국은 르시를 입양 보내는 것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용국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멤버 선발에 탈락했지만 인기를 얻어 JBJ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프라이데이 앤 나이트(Friday n Night)'을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