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d 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파격 변신 스틸
[23rd 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파격 변신 스틸
  • 김현덕
  • 승인 2018.10.11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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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 주연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 분)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분),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11일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를 통해 6년 만의 성공적인 스크린 복귀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나영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조선족 여자의 모습으로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젊은 엄마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채 어디론가 향하는 그녀의 모습은 다시 한번 눈길을 끌게 만든다.

'뷰티풀 데이즈’ / 페퍼민트앤컴퍼니
'뷰티풀 데이즈’ / 페퍼민트앤컴퍼니

금발에 짙은 화장을 한 이나영의 모습도 공개되어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14년 만에 엄마를 찾아온 성장한 아들의 넥타이를 고쳐주는 모습을 담은 스틸은 모자지간이지만 복잡한 감정을 담은 표정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영화에서 그리움과 미움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으로 갈등을 겪는 아들 젠첸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배우 장동윤은 공개된 스틸만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오광록을 비롯하여 황사장으로 분한 이유준, 엄마 애인역의 서현우 등 배우들이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오는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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