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현장 사진 공개
송혜교·박보검, 드라마 '남자친구' 현장 사진 공개
  • 김현덕
  • 승인 2018.10.06 2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남자친구'의 달달하고 유쾌한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남자친구' 측은 지난 8월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5일 공개했다.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송혜교(차수현)와 자유롭고 맑은 영혼 박보검(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다.

정치인의 딸로,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했던 전 재벌가 며느리 차수현을 맡은 송혜교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 잡았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드라마 '남자친구' / tvN
드라마 '남자친구' / tvN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고 소중하게 살아가는 순수 청년 김진혁을 연기하는 박보검은 "청포도 같은 청년 김진혁 역을 맡은 박보검입니다"라며 상큼하게 인사를 전했다. 첫 대본리딩이지만 철저한 준비로 영어 대사부터 만취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박신우 감독은 "고마우신분들의 면면을 보고 있자니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끝났을 때 더 떳떳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대장정의 포부를 전했다. 이어 유영아 작가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남은 대본들도 선택해 주신 캐릭터, 흔들리지 않게 열심히 잘 쓰겠다"고 인사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