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불투명…'워너원·EXO-CBX·레드벨벳' 출연 예정
[단독]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불투명…'워너원·EXO-CBX·레드벨벳' 출연 예정
  • 김현덕
  • 승인 2018.10.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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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 여부가 불투명하다.

6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18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태풍 '콩레이'의 북상으로 영향을 받아 기상 상황이 나빠진다면 삼성동 코엑스 앞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상태"라며 "늦어도 내일 오전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 행사가 취소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한 빠르게 결정 사항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남구 제공
강남구 제공

 

또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날씨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동대로 K-POP 콘서트' 출연진은 EXO-CBX, 워너원, 레드벨벳, 선미를 비롯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위키미키, 다이나믹듀오, 히치하이커, 셀럽파이브, 온앤오프, 에디킴, 벤, 스펙트럼 등 내로라하는 K팝 가수 14팀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대 야외 스크린인 SM타운 외벽 미디어를 통해 공연 실황이 생중계될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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