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TV 이슈] 구하라 측, 前남자친구 동영상 협박으로 추가 고소 "곧 입장 밝힐 것"
[스타TV 이슈] 구하라 측, 前남자친구 동영상 협박으로 추가 고소 "곧 입장 밝힐 것"
  • 김현덕
  • 승인 2018.10.04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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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변호인 측이 곧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4일 구하라의 변호인 측은 스타TV에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추가 고소 사안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에게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했고, 구하라는 그에게 무릎을 꿇으며 애원했다고 보도했다.

구하라는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게 있을까?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한다. 처벌받겠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 그는 협박범이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지난 27일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를 '강요', '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의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의 치열한 진실공방은 지난달 13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날 오전 0시30분께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 신고했다.

구하라 / 스타TV
구하라 / 스타TV

 

이에 구하라 측은 "자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라며 발로 찼다"고 쌍방폭행을 주장하며 서로 입장차를 보였다. 그리고 지난달 17일 나란히 경찰조사에 임하지 않은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매체를 통해 생긴 상처와 병원 진단서 공개는 물론 물론 카톡 내용까지 공개해 이슈를 키웠다.

이후 지난 15일 남자친구는 "구하라의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잡기 위해 출석했다"고 전했고, 17일 강남경찰서에 출두한 구하라는 "조사를 통해 앞으로 해결할 문제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진실공방 2라운드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그 후로 이틀이 지난 19일. 구하라는 남자친구와의 진흙탕 공방전을 끝내겠다고 고백했다. "용서하고 싶고 용서받고 싶다"며 공방전을 멈추겠다고 밝힌 것. 구하라의 심경고백으로 남자친구 A와의 언론을 낀 공방전은 끝을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오늘(4일) 구하라는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며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그 동영상이 존재여부는 거의 확실해 보이는 가운데 구하라 측의 정확한 공식입장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또한 남자친구A씨도 다시 한번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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