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MBC 측 "김정현, 오늘(3일) '시간' 마지막 촬영 마쳤다"
[공식입장] MBC 측 "김정현, 오늘(3일) '시간' 마지막 촬영 마쳤다"
  • 김현덕
  • 승인 2018.09.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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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MBC 수목드라마 '시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MBC 관계자는 3일 스타TV에 "김정현이 이날 '시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26일 김정현의 '시간' 중도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하차 사유는 '건강상 문제'로 알려졌으며 당시 '시간' 제작진 측은 MBC를 통해 김정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정현이 남은 촬영 부분을 최선을 다해 임해주고 있다. 작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고 매신 열정적인 연기와 함께 뛰어난 작품 분석으로 캐릭터를 잘 소화해줬다. 빨리 회복해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 오앤엔터테인먼트
김정현 / 오앤엔터테인먼트

 

김정현 소속사 측도 MBC를 통해 "건강 문제로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작품에 누가 되고 싶지 않다는 김정현의 강한 의지로 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에 임해왔고 제작진도 배우의 의지를 최대한 수용해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작품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나 최근 심적, 체력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담당의의 진단에 따라 제작진과 수차례 논의한 끝에 결국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종영까지 6회(유사 중간광고 포함)를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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