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포커스] '신과함께-인과 연' 역대 오프닝 신기록 세웠다…'124만 돌파'
[무비포커스] '신과함께-인과 연' 역대 오프닝 신기록 세웠다…'124만 돌파'
  • 김현덕
  • 승인 2018.08.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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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V=김현덕 기자]

흥행 포문을 열어젖힌 한국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역대 오프닝 신기록과 함께 역대 한국영화 4DX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역대 4DX 8월 최고 오프닝까지 갈아치웠다.

'신과함께-인과 연'이 8월 1일 개봉 첫 날 역대 오프닝 신기록과 함께 역대 4DX 한국영화 오프닝 기록도 새롭게 수립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6년 '부산행'으로 2년 만에 가뿐하게 이 기록을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역대 8월 개봉한 4DX 작품 통틀어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4DX흥행 신기원을 열었다.

스크린 점유율은 스크린 1968개를 확보해 35.9%를 기록했다.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일으킨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4월 개봉 당시 2461개 스크린을 확보한 것과 비교하면 500개가량 적은 스크린으로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셈이다. 

이에 ‘신과함께2’가 지난해 1441만931명을 동원한 전작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또 다시 10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2편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신과함께’ 시리즈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1·2편 ‘쌍천만 영화’가 된다.

'신과함께2' 스틸컷
'신과함께2' 스틸컷

 

'신과함께-인과 연'은 역대 한국영화 4DX 최고 흥행을 기록한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 열기로 한국 영화 및 4DX의 흥행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한편 개봉 첫날 압도적 오프닝을 세운 '신과함께-인과 연' 4DX는 AN더운 올 여름을 이겨낼 유일한 오락 체험형 컨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지옥체험은 물론, 물고기, 공룡 등 어트랙션 라이드 모션까지 더해 간담이 서늘한 지옥 테마파크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지옥 공간 묘사에 천 년 전 과거까지 추가되어 즐길 거리는 더욱 풍성해졌다.

'신과함께2' 포스터
'신과함께2' 포스터

 

하지만 전작의 '신파' 요소는 대부분 덜어내고 '서사'를 탄탄하게 다듬었다. 다만, 전작의 신파도 흥행 요인 중 하나였던 점을 고려하면 관객 반응은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또 영화 말미에 삽입된 쿠키 영상 두 편은 영화 전체를 좌우할 정도로 의미가 크며 전편의 최대 미스터리에 답을 제시하는 한편, 후속 시리즈의 예고로도 읽힌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하정우, 마동석, 주지훈, 김향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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